내용도 그리고 특히 노아 이야기 찬양이 정말 좋아요...
들을 수록 은혜롭고 좋아요.
쓸어버렸다는 표현같은... 요즘 현대판 언어가 들어가 있는데,
세상을 심판했다는 내용이 아이들 한테 어려워 그런표현을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언어 표현을 조금 더 진중하게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의 모형은 더 무서운 내용인데....
언어를 순화시켜달라는 표현이 좀 앞뒤가 안맞지만..
미취학 아이들이 보고 따라해서 조금 신경이 더 쓰입니다.
정말 은혜롭고 열심히 진중하게 만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 아이들에게도 하나님 말씀을 더 친숙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